2천년 전에 이미 현대의 도시와 같은 건축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폼페이...
마차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고, 물을 뜨러 다닐 필요가 없이 수도를 연결해서 집안에서 물을 이용했으며, 하수도를 만들어 오,폐수를 흘려보내는 등, 현대의 도시 시설이 그대로 이용 된 곳입니다.
벽돌을 구워 집을 만들어 튼튼한 구조물을 2천년이 지난 오늘에 까지 보존된 도시이기도 하지요.
폼페이는 묻혀 있던 인류 역사를 보여주는 위대한 유적입니다. 로마시대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지요.
폼페이 유적의 입구에는 외국의 관광객으로 가득했습니다. 입구에서 표를 구입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마차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고, 물을 뜨러 다닐 필요가 없이 수도를 연결해서 집안에서 물을 이용했으며, 하수도를 만들어 오,폐수를 흘려보내는 등, 현대의 도시 시설이 그대로 이용 된 곳입니다.
벽돌을 구워 집을 만들어 튼튼한 구조물을 2천년이 지난 오늘에 까지 보존된 도시이기도 하지요.
폼페이는 묻혀 있던 인류 역사를 보여주는 위대한 유적입니다. 로마시대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지요.
폼페이 유적의 입구에는 외국의 관광객으로 가득했습니다. 입구에서 표를 구입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입구에서 본 폼페이의 모습
캄보디아의 앙코르왓에 갔을 때 보았던, 문화재들이 새롭게 짓는 건물의 건축자재로 쓰이기 위해 마구 파해쳐 지는 모습과는 천지차이 인것 같습니다.
저 뒤에 보이는 산이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했던 산이라고 합니다. 베수비오 화산이 다시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폼페이는 빨리 봐둬야 할 유적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사진은 도시의 원로들이 회의를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남아 있는 기둥만으로 보아도 2층의 넓고 높은 건물이 있었을 것을 짐작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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