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망원렌즈 산 기념으로 동네 고양이 찾으러 나갔다가, 어린이집 마당(?)에서 놀고 있는 녀석들을 보게 되었죠.
사실은 두녀석이 어른 놀이를 하다가,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
쑥스러웠는지 재롱부리나 봅니다.
여친의 재롱을 바라보다 이내 자리잡고 잠을 청하는 수컷녀석의 눈이 왠지 웃고 있네요...ㅎㅎ
망원렌즈 산 기념으로 동네 고양이 찾으러 나갔다가, 어린이집 마당(?)에서 놀고 있는 녀석들을 보게 되었죠.
사실은 두녀석이 어른 놀이를 하다가,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
쑥스러웠는지 재롱부리나 봅니다.
배 뒤집고 재롱떠는 녀석이 암컷이고, 그걸 므흣하게 바라보는 녀석이 숫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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