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순위에 "날갈래 고양이"가 떠서 봤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외국의 고양이가 목욕하기 싫다고 계속해서 "나갈래~"라고 우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네요.
주인공인 고양이 "로라"도 너무 귀엽고 이쁘지만...
끊임없이 이쁘다~, 자랑스럽다~, 잘하네~ 끊임없이 이야기 하면서 목욕시켜 주는 주인의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동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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