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이면 한번 쯤 겪게되는 "탈모 스트레스"를 저도 피할 수는 없었나 봅니다.
작년 겨울부터 서서히 조짐이 보인 이후,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탈모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탈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탈모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탈모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머리를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다음날 머리를 감고 나면,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탈모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방법으로 전 탈모샴푸를 생각했습니다.
정확히 탈모가 진행되는 것도 아닌데 괜한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진짜 탈모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거든요.
탈모샴푸를 쓰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서 탈모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었죠.
앞서 두가지 탈모샴푸의 리뷰를 쓰면서 나름 탈모와 관련된 정보도 찾아보고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체험한 "발머스M" 의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발머스M 홈페이지에 가보니, 다른 탈모샴푸 사이트와는 다르게 탈모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가 있더군요.
홈페이지에 발머스M 제품소개는 없고, 순수하게 탈모와 관련된 정보가 있는데 매우 설득력 있고 납득이 가는 정보들이 있어 오히려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머스 홈페이지 : http://balmers.co.kr/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머스M은 13년 전통의 탈모 전문 한의원인 발머스한의원에서 만든 탈모샴푸입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머스 홈페이지를 한번쯤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발머스M 샴푸를 팔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탈모에 대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또한 이하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몇일 후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전해주신 엄청나게 큰 박스에 조금 놀랐습니다. 샴푸가 이렇게 클리가 없을텐데...
하지만, 건네 받고 보니 무게는 박스크기에 비해 무척 가볍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발머스M 제품 박스를 다시 쇼핑백에 담겨 들어 있네요.
깨끗한 흰색의 쇼핑백에 "M"마크가 중앙에 자리잡은 쇼핑백이 깔끔해 보입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체험단을 진행하면, 진행하는 사이트에서 배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발머스M은 간단한 메모를 붙여서 판매사에서 직접 보내주셨네요.
비오는 날 사진을 찍어서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둡네요.
제품박스는 짙은 황금색입니다. 박스는 매우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이 고급스럽게 보이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더욱 단순한 샴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치 고급 양주 박스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탈모샴푸의 경우 외관보다는 효능이 더욱 중요하지만, 외관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이 효과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제품박스 안에는 발머스M 샴푸 2통과 제품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 내부에 금색으로 써져 있는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발머스는 잠시 잃어버린 당신의 가치를 되찾아 드립니다."
원래 Set는 발머스M 샴푸2개와 헤어토닉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체험상품에는 헤어토닉이 빠져 있네요.ㅡㅜ
탈모 관련 헤어토닉이 워낙 비싸서(보통 조그마한 용량이 10만원대죠ㅡㅡ;;) 체험행사에서는 빠진 것 같습니다.
샴푸 사이 중앙에 푹 꺼진 빈 공간이 아쉽네요..^^;;
샴푸통은 박스와 다르게 일반샴푸통과 비슷합니다. 황금색이지만 번쩍거리지 않는 은은한 색을 띄고 있습니다.
발머스M 한통의 용량은 300ml입니다.
일반 샴푸의 용량이 500~600ml 정도 이니, 발머스M은 대략 1/2의 용량이 1통안에 들어 있습니다.
앞서 사용해 봤던 탈모 샴푸들을 봐도, 확실히 탈모 전용 샴푸의 용량은 매우 적으면서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머스M 샴푸는 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2통이니...
가격은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어 쇼핑몰 몇곳을 돌아다녀 봤지만 파는 곳을 찾지 못해서 정확히 가격대비 용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용기 뒷면에는 사용법과 성분표시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대부분의 탈모샴푸가 그렇듯, 샴푸로 거품을 낸 후 충분히 두피마사지를 하고 몇 분정도 지난 후에 행구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포함된 성분을 외계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발머스M은 설명서에 각 약제의 효능에 대해 적혀 있더군요.
위의 설명대로면 모두 머리에 좋은 성분들이지만, 특히 탈모에 좋은 성분은 유피근/횡련과 계지/목통/택사 라는 약재가 좋은가 봅니다.
그동안 사용해 본 탈모샴푸들이 반투명의 갈색이라 색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한 색이겠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발머스M은 불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사용한 샴푸들은 투명하고 점성이 낮아, 샴푸의 느낌 보다는 한약 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발머스M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와 같은 색과 감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샴푸의 향은 위의 3가지 모두 한약 냄새이기는 하지만 모두 다른 종류의 냄새가 납니다.
나네모가는 시원한 무스크향 또는 솔잎향 같은 냄새가,
단샴푸는 당귀 같은 달달한 냄새가 난다면,
발머스M은 특색이 별로 없는 은은한 한약향이 납니다. 살짝 시원한 향 같기도 하고...
오징어먹물 염색약과 비슷한 냄새가 매우 약하게 납니다.
샴푸의 거품은 매우 잘납니다.
앞서 사용해 본 탈모샴푸들은 거품이 많이 나지 않고, 거품의 공기입자가 매우 미세한 듯한 느낌이었다면
발머스M은 일반샴푸 처럼 거품이 풍성하게 납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샴푸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굳이 탈모샴푸가 아니더라도,
미온수에 머리를 적시고 거품을 1분 이상 충분히 낸 후, 3분 이상 지난 후에 행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발이나 두피에 있는 기름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시간이라네요.
특히나 탈모샴푸의 경우는, 약의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충분히 전달되도록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샤워할 때, 먼저 샴푸를 하고 몸을 씻고, 면도나 칫솔질을 한 후에 샴푸를 행궈 내는 것이 좋겠죠.
샴푸를 하고 나면, 일반 샴푸를 했을 때와 비슷한 모발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탈모가 아닐까 의심이 시작된 이후로 비누로 머리를 감았을 때 처럼, 머리카락이 뻣뻣해 지는 것을 좀더 좋아합니다.
왠지 모발에 힘이 생긴것 같기 때문이죠. 이런 느낌을 매우 싫어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발머스M은 샴푸 후에 부드러운 모발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탈모샴푸를 사용하면서 린스를 꼭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머스M 샴푸를 사용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탈모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래도 효과적인 측면이겠죠.
체험기간이 너무 짧아 정확히 탈모가 줄고 머리에 힘이 생겼다는 느낌이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탈모병원에서 13년간의 탈모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니 만큼 신뢰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탈모 전문 병원인 발머스에서 이야기하는 머리쪽으로 열이 올라가서 탈모가 된다는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가기 때문에,
발머스M 샴푸를 사용하면 탈모 억제 효과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샴푸 자체로 보면, 다른 한방탈모샴푸와는 다르게 거품과 점성, 색과 향등이 일반샴푸와 비슷합니다.
탈모샴푸를 사용하고는 싶으나, 한약냄새나 거품이 잘 안나서 불편하셨던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서서히 조짐이 보인 이후,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탈모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탈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탈모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탈모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머리를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다음날 머리를 감고 나면,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탈모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방법으로 전 탈모샴푸를 생각했습니다.
정확히 탈모가 진행되는 것도 아닌데 괜한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진짜 탈모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거든요.
탈모샴푸를 쓰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서 탈모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었죠.
앞서 두가지 탈모샴푸의 리뷰를 쓰면서 나름 탈모와 관련된 정보도 찾아보고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체험한 "발머스M" 의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발머스M 홈페이지에 가보니, 다른 탈모샴푸 사이트와는 다르게 탈모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가 있더군요.
홈페이지에 발머스M 제품소개는 없고, 순수하게 탈모와 관련된 정보가 있는데 매우 설득력 있고 납득이 가는 정보들이 있어 오히려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머스 홈페이지 : http://balmers.co.kr/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머스M은 13년 전통의 탈모 전문 한의원인 발머스한의원에서 만든 탈모샴푸입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머스 홈페이지를 한번쯤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발머스M 샴푸를 팔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탈모에 대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또한 이하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발머스M 외형 및 개봉기 |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몇일 후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전해주신 엄청나게 큰 박스에 조금 놀랐습니다. 샴푸가 이렇게 클리가 없을텐데...
하지만, 건네 받고 보니 무게는 박스크기에 비해 무척 가볍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발머스M 제품 박스를 다시 쇼핑백에 담겨 들어 있네요.
깨끗한 흰색의 쇼핑백에 "M"마크가 중앙에 자리잡은 쇼핑백이 깔끔해 보입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체험단을 진행하면, 진행하는 사이트에서 배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발머스M은 간단한 메모를 붙여서 판매사에서 직접 보내주셨네요.
비오는 날 사진을 찍어서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둡네요.
제품박스는 짙은 황금색입니다. 박스는 매우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이 고급스럽게 보이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더욱 단순한 샴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치 고급 양주 박스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탈모샴푸의 경우 외관보다는 효능이 더욱 중요하지만, 외관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이 효과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제품박스 안에는 발머스M 샴푸 2통과 제품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뚜껑 내부에 금색으로 써져 있는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발머스는 잠시 잃어버린 당신의 가치를 되찾아 드립니다."
원래 Set는 발머스M 샴푸2개와 헤어토닉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체험상품에는 헤어토닉이 빠져 있네요.ㅡㅜ
탈모 관련 헤어토닉이 워낙 비싸서(보통 조그마한 용량이 10만원대죠ㅡㅡ;;) 체험행사에서는 빠진 것 같습니다.
샴푸 사이 중앙에 푹 꺼진 빈 공간이 아쉽네요..^^;;
샴푸통은 박스와 다르게 일반샴푸통과 비슷합니다. 황금색이지만 번쩍거리지 않는 은은한 색을 띄고 있습니다.
발머스M 한통의 용량은 300ml입니다.
일반 샴푸의 용량이 500~600ml 정도 이니, 발머스M은 대략 1/2의 용량이 1통안에 들어 있습니다.
앞서 사용해 봤던 탈모 샴푸들을 봐도, 확실히 탈모 전용 샴푸의 용량은 매우 적으면서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머스M 샴푸는 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2통이니...
가격은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어 쇼핑몰 몇곳을 돌아다녀 봤지만 파는 곳을 찾지 못해서 정확히 가격대비 용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용기 뒷면에는 사용법과 성분표시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대부분의 탈모샴푸가 그렇듯, 샴푸로 거품을 낸 후 충분히 두피마사지를 하고 몇 분정도 지난 후에 행구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포함된 성분을 외계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발머스M은 설명서에 각 약제의 효능에 대해 적혀 있더군요.
위의 설명대로면 모두 머리에 좋은 성분들이지만, 특히 탈모에 좋은 성분은 유피근/횡련과 계지/목통/택사 라는 약재가 좋은가 봅니다.
발머스M 사용 후기 |
그동안 사용해 본 탈모샴푸들이 반투명의 갈색이라 색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한 색이겠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발머스M은 불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사용한 샴푸들은 투명하고 점성이 낮아, 샴푸의 느낌 보다는 한약 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발머스M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와 같은 색과 감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샴푸의 향은 위의 3가지 모두 한약 냄새이기는 하지만 모두 다른 종류의 냄새가 납니다.
나네모가는 시원한 무스크향 또는 솔잎향 같은 냄새가,
단샴푸는 당귀 같은 달달한 냄새가 난다면,
발머스M은 특색이 별로 없는 은은한 한약향이 납니다. 살짝 시원한 향 같기도 하고...
오징어먹물 염색약과 비슷한 냄새가 매우 약하게 납니다.
샴푸의 거품은 매우 잘납니다.
앞서 사용해 본 탈모샴푸들은 거품이 많이 나지 않고, 거품의 공기입자가 매우 미세한 듯한 느낌이었다면
발머스M은 일반샴푸 처럼 거품이 풍성하게 납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샴푸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굳이 탈모샴푸가 아니더라도,
미온수에 머리를 적시고 거품을 1분 이상 충분히 낸 후, 3분 이상 지난 후에 행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발이나 두피에 있는 기름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시간이라네요.
특히나 탈모샴푸의 경우는, 약의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충분히 전달되도록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샤워할 때, 먼저 샴푸를 하고 몸을 씻고, 면도나 칫솔질을 한 후에 샴푸를 행궈 내는 것이 좋겠죠.
샴푸를 하고 나면, 일반 샴푸를 했을 때와 비슷한 모발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탈모가 아닐까 의심이 시작된 이후로 비누로 머리를 감았을 때 처럼, 머리카락이 뻣뻣해 지는 것을 좀더 좋아합니다.
왠지 모발에 힘이 생긴것 같기 때문이죠. 이런 느낌을 매우 싫어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발머스M은 샴푸 후에 부드러운 모발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탈모샴푸를 사용하면서 린스를 꼭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머스M 샴푸를 사용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종합적인 평가 |
탈모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래도 효과적인 측면이겠죠.
체험기간이 너무 짧아 정확히 탈모가 줄고 머리에 힘이 생겼다는 느낌이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탈모병원에서 13년간의 탈모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니 만큼 신뢰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탈모 전문 병원인 발머스에서 이야기하는 머리쪽으로 열이 올라가서 탈모가 된다는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가기 때문에,
발머스M 샴푸를 사용하면 탈모 억제 효과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샴푸 자체로 보면, 다른 한방탈모샴푸와는 다르게 거품과 점성, 색과 향등이 일반샴푸와 비슷합니다.
탈모샴푸를 사용하고는 싶으나, 한약냄새나 거품이 잘 안나서 불편하셨던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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