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 이후, 기억 저너머로 사라 졌었던 허경영씨가....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넘쳐나네요. 그만큼 이슈 메이커가 되버린 걸까요?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넘쳐나네요. 그만큼 이슈 메이커가 되버린 걸까요?
진짜 궁금한 건, 이분 정체는 뭔지???
그닥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 전문 가수는 아니고,
몸개그는 좀 하니 개그맨이나 코메니언에 가까운 듯도 하고...
말하는 내용은 개그인데, 본인은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역시 빵상아줌마와 쌍벽을 이루는 분인듯..
그닥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 전문 가수는 아니고,
몸개그는 좀 하니 개그맨이나 코메니언에 가까운 듯도 하고...
말하는 내용은 개그인데, 본인은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역시 빵상아줌마와 쌍벽을 이루는 분인듯..
대선 때 사기 쳤던 것을 무시하면, 퍼포먼스를 주로 하는 3류 개그맨 정도가 맞지 않나 싶네요...ㅎㅎ
이제 가수라고 하니,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면 유세윤의 "유브이" 의 음악성은 따라가지 못해도 퍼포먼스는 비슷하게 흉내라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개인적으로 의아한 것은 "왜 3류 개그맨의 신곡발표가 이렇게도 많이 뉴스화 되고 있나?" 하는 것입니다.
옛날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이 생각나서 찾아 봤습니다.
이제 가수라고 하니,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면 유세윤의 "유브이" 의 음악성은 따라가지 못해도 퍼포먼스는 비슷하게 흉내라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개인적으로 의아한 것은 "왜 3류 개그맨의 신곡발표가 이렇게도 많이 뉴스화 되고 있나?" 하는 것입니다.
옛날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이 생각나서 찾아 봤습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 中 > "많은 사람들은 그냥 즐기면 되는 것 아니냐 하지만 허씨의 말에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다면 그는 우리가 논할 가치도 없는 망상가일 뿐이다. 그러나, 미디어가 그의 한마디, 한마디를 무비판적으로 기사화하고 프로그램화하는 순간, 그는 힘을 갖게 된다. 그를 즐기는 것이 새로운 문화 현상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의 풍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허씨는 생명력을 갖고 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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