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 AS1 화끈한 유닉스전자의 에프터서비스 얼마전 Unix전자에서 나온 헤어드라이어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여행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것 중 가격까지 저렴한 제품을 찾다가 유닉스 헤어드라이를 구매하게 되었죠. 그런데, 한 10일 정도 사용하고 고장이 났습니다. 화장실에서 머리를 말리던 중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2주정도 사용한 상태이고 오픈마켓에서는 이미 구매확정하였기 때문에 판매자에게 교환을 요구하기는 어려운 상태였죠. 대기업이야 동네마다 A/S센터가 있지만... 중소기업인 유닉스전자는 전국에 5곳 A/S센터가 있었습니다. 1만원정도 되는 드라이어를 고치기 위해 시간 내서 찾아가기는 뭐하고, 택배로 A/S를 보내기에도 귀찮고 해서 그냥 찬바람으로 사용하다가 정 뜨거운 바람이 필요하다 싶.. 2012.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