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먼저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시죠.
문제의 발단이 된 동영상입니다.
어떻게 들리시나요? 전 XX한 넘의 억지주장 같은데요...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언뜻 비슷한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거꾸로 들리는 뭉개진 외계어에 대충 자신이 원하는 말을 끼워 놓으면 그런것도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Gee의 노래가 음란한게 아니라, 저기서 강연하는 작자의 속마음이 음란한 거죠~
왜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뒷 배경을 보니, 바로 그곳(?)인듯 한데... 저런 개소리를 듣고 계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인내심이 놀라우십니다~~. 아~ 그분(?)의 말씀인 건가요?
이걸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니 전 또 지옥으로~ 고고씽 하는 거군요~ 지옥을 몇번 다녀와야 할지~
그저 짜증만 나네요...
'마루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구속 입건된 MC몽, 군대 갈 수도 있다? (0) | 2010.09.17 |
---|---|
1박2일, 끝 없는 악재에 지속될 수 있을까? (5) | 2010.09.13 |
동이 '한효주',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함께 부른 "그대" 음악감상~ (0) | 2010.09.08 |
GS25의 도시락 폭격?? (0) | 2010.09.05 |
장난스런 키스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 (0) | 2010.09.02 |
'소녀 악마' 동영상... 살아있는 강아지를 강물에 던지는 女 (21) |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