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01] 바다를 바라보며 고요한 대나무숲을 거닐다.

거제도에 새롭게 오픈하는 [맹종죽테마파크]를 미리 다녀 왔습니다.

 

청정 바다로 소문난 거제도 앞바다를 바라 보면서, 맹종죽 숲길을 거닐다 보면 스트레스에 찌든 마음이 어느새 온화하게~

 

죽림욕은 외부 온도보다 4~7도 정도 낮기 때문에 산소 발생량이 높아,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심신을 순화하고 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반 숲 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10배나 높아 신체의 리듬을 회복시키고 산소공급을 원활히 해 준다네요.

 

5월 11일 정식오픈을 위해 마지막 손질작업 중인 맹종죽테마파크~

 

초록빛 대나무 숲길을 거닐다 거제바다의 일몰을 바라보다 보면~ 마음까지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바다가 보이는 울창한 대나무숲길을 함께 걸어 보시죠^^*

 

음악 : 심태한 [노을에 대하여]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이 쉽지는 않네요^^;;;

줌링을 돌릴때마다 영상이 드드드득~~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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