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자1 요자? 가무? 부무? "요자", "가면","유면" "부무", "별사탕", "버스", "체면", "가분", "올무", "유후" . . . . 위의 단어를 보고 휴대폰을 떠올리셨다면 이글을 읽을 필요가 없는 휴대폰에 관심 많은 신세대 이십니다. (←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위의 단어들은 휴대폰을 조금이나마 싸게 장만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 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휴대폰이 나오고 6개월 정도만 지나도 이미 구형모델로 전락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은 사양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24개월의 노예계약 보다는 12개월의 약정과 최저 위약금을 찾는 구매자들끼리의 사용하는 단어죠.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 LG에서 나왔던 rw6100이라는 제품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정.. 2011.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