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 105 [Vegas10] 오디오에서 Automation 사용하기 앞의 포스팅에서 오디오 클립의 볼륨 조절과 팬 조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IT/Vegas 10] - [Vegas10] 오디오 클립의 볼륨 조절 [IT/Vegas 10] - [Vegas10] 오디오 팬(Pan) 설정하기 오디오 클립을 편집하면서 위의 두가지 방법과 같이 조절선에 Point를 이용해서 볼륨과 팬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영상과 오디오를 정확히 매치시키거나 또는 나래이션 오디오와 배경음악이 겹쳐질 때, 포인트 설정이 매우 귀찮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디오 클립을 플레이 시킨 상태에서 오디오를 들으면서 볼륨이나 팬을 설정할 수 있는 Automation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오에서 Automation 사용 오디오 트랙에서 Autiomation을 사용하는 방법은 오디오트랙의 Aut.. 2010. 11. 30. [Vegas10] 비디오FX(Effect) 적용 및 설정하기 영상편집에 있어서 Effect의 적용은 원본과 다른 느낌의 영상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베가스에서는 Video FX창에 다양한 Effec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ffect 적용하기 Effect는 트랜지션과는 다르게, 장면이 겹쳐진 곳이 아닌 영상클립에 끌어다 놓으면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하나의 클립별로 적용이 됩니다. 끌어다 놓으면, Video Event FX창이 열립니다. 적용된 Effect별로 옵션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Video Evnet FX창의 설정값을 변경시키며 프리뷰창에서 이펙트가 적용된 영상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펙트가 적용되면, 클립의 오른쪽 끝 아이콘(Video Event FX)색깔이 초록색으로 변경됩니다. 색깔로 이펙트 적용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ffe.. 2010. 11. 2. [Vegas10] 트랜지션(Transition) 세부 설정하기 트랜지션을 좀더 상세히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트랜지션을 적용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뒤의 영상을 밀어 넣으면, 영상이 겹치는 부분에 X표가 생기면서 기본 트랜지션이 적용됩니다. 그후, 원하는 트랜지션을 X표에 끌어 넣으면 원하는 트랜지션이 적용됩니다. 트랜지션이 적용되면, 영상트랙의 X표 위치에 트랜지션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위 이미지는 Cross Effect가 적용된 상태입니다. 트랜지션의 Fade Type 설정하기 트랜지션의 이름에 마우스를 대고 우클릭을 하면 메뉴창이 열리고, 맨 위쪽에 Fade Type이 있습니다. Fade Type은 다양한 X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표가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죠? 혹시나 해서 설명을 드리면, 트랜지션이 적용된 구간의 앞쪽영상을 나타내는 선이 ↘.. 2010. 11. 2. 베가스 10.0의 인터페이스 . 어떤 프로그램이든 대략적인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베가스 10.0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메뉴 : 일반적인 메뉴들로 구성 2. 툴바 : 주로 사용되는 기능을 툴바 형태의 아이콘으로 제공 3. 윈도우도킹에이리어 : 주로 Project Media, Explorer, Transitions, Video FX, Media Generatiors등으로 구성되며, 소스파일을 찾고, 영상편집시 Effect를 넣는 등의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창형태로 제공, 아래쪽에 탭형태로 여러개의 창을 배열할 수 있음. 모든 창은 상단 메뉴의 View에서 V체크를 통해 추가 또는 삭제 할 수 있음. 4. 소스창 : 원본 소스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을 타임라인으로 .. 2010. 10. 18. Vegas 10.0이 나왔습니다. 동영상을 처음 접한 것은 1999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인터넷방송이 막 시작되고 벤처붐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인터넷방송 관련 지식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PD150이라는 캠을 구입했습니다. PD150 정말 명기였는데... 영상을 찍고 편집을 시작할 때, 프리미어(Premiere)와 베가스(Vegas) 중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지요. 당시 주변의 친구들 다수가 권해서 시작했던 프리미어를 10년이 넘게 사용해 왔습니다. 중간에 베가스를 배워볼까도 생각했지만, 영상편집이라는 것이 보통 노가다가 아니고 시간 잡아먹는 킬러라 새로운 툴을 배워서 하기가 영 부담이 되었었나 봅니다. 이제 영상은 여행다닐때나 대충 찍어서 간단히 편집하는 취미활동으로 하고 있어, 무거운 캠코더를 팔아버리고 가벼운 메모리 타입 캠.. 2010. 10.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