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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명당97

로또 473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73회 로또 추첨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온 1등 당첨번호는 8, 13, 20, 22, 23, 36번과 보너스번호 34번이 나왔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을 선물받은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1등 당첨금액은 32억5천만원으로 크리스선물답게 고액당첨금이 나왔습니다. 당첨번호를 보면 23번을 제외하고 모두 최근 5주간 당첨번호들에서 나왔습니다. 5주전 당첨번호에서 2개(8, 13), 1주/2주/3주/4주전 당첨번호에서 각 1개씩의 당첨번호가 나왔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신 행운의 당첨자들은 서울, 경기, 부산, 경북에서 각 1분씩 나오셨습니다. 4분의 당첨자 중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당첨자는 1명 이었습니다.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당첨안되신.. 2011. 12. 25.
로또 472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72회 로또 추첨이 12월 17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16, 25, 26, 31, 36, 43번과 보너스번호 44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등 당첨금액은 18억9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첨자는 지난회차와 동일하게 7명이지만, 당첨금액은 오히려 1억 정도 줄었네요. 3주간의 출현 번호를 보면, 30번~40번대의 번호에의 출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직은 연속번호가 최근들어 많이 나오고 있네요. 469회에서는 4개번호가 470회에는 2개번호에 이어 이번 472회에도 역시 연속번호(25,26번)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이후부터 당첨번호의 패턴이 달라진 것 같네요. 당첨번호의 패턴이 바뀌어서일까요, 7명의 당첨자중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당첨자는 1.. 2011. 12. 17.
로또 471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71회 로또 추첨이 12월 10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6, 13, 29, 37, 39, 41번과 보너스번호 43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 나와서, 1등 당첨금액은 19억3천9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당첨번호에서 2개번호(39,41)가 다시 출현하였습니다. 470회차와 471회차의 당첨번호를 보면 뒷쪽(35~40번대) 번호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회차의 당첨자 7명중 2명만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하였습니다. 당첨지역을 보면, 그동안 수도권에서 많이 나오던 것과는 다르게 전국적으로 고르게 1등 배출점이 나왔네요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1. 12. 11.
로또 470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70회 로또 추첨이 12월 3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10, 16, 20, 39, 41, 42번과 보너스번호 27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3명이 나와서, 1등 당첨금액은 43억3천3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40억이 넘는 고액 당첨금액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중에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하신 분은 없이 자동선택하신 3분만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470회차에 당첨번호에도 연번(41,42)이 나왔습니다. 이번 470회차 당첨번호에는 10주간 미출현 했던 번호에서 3개(16, 39, 41)가 나왔습니다. 그동안의 당첨번호 흐름과는 조금 다른 패턴으로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차 당첨자는 모두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하셨습니다. 당첨지역은 목포, 창원, 대전에.. 2011. 12. 4.
로또 469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69회 로또 추첨이 11월 26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4, 21, 22, 34, 37, 38번과 보너스번호 33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4명이 나와서, 1등 당첨금액은 33억3천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주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9명이었다가 4명으로 줄으니, 당첨금이 2배로 높아졌네요. 로또 총판매금액은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회차의 당첨번호를 보면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최근 5주동안 연속번호가 당첨번호로 출현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회차의 경우 보너스번호까지 포함하면 21, 22 / 33, 34 / 37,38 로 7개중 6개가 연속번호로 나왔습니다. 보기 힘든 당첨번호였네요. 4명의 1등 당첨자중 2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하여 당첨되었습니다. 당첨지역은 4곳.. 2011. 11. 27.
로또 468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68회 로또 추첨이 11월 19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8, 13, 15, 28, 37, 43번과 보너스번호 17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3주 연속으로 9명이 나왔으며, 1등 당첨금액은 15억2천7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등 당첨자는 9명이고, 총 판매금액은 20억가량이 떨어졌음에도 1등 당첨금액은 오히려 1억정도가 높아졌습니다. 3등과 4등 당첨자수가 상대적으로 지난회차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1등 당첨금액이 올라갔나 보네요. 1등 당첨자 중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1명뿐입니다. 지난회차의 경우는 10번대에서 3개나 나온 반면,이번회차는 각 번호대에서 고르게 나왔습니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번호를 보면, 그동안 자주 출몰하지 않던 번호들이 나온 것을 볼.. 2011. 11. 20.
로또 467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67회 로또 추첨이 11월 12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2, 12, 14, 17, 24, 40번과 보너스번호 39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지난회차와 동일한 9명이 나왔으며, 1등 당첨금액은 14억3천5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난회차와 동일한 수의 당첨자가 나왔음에도 1등 당첨금액이 1억이나 줄었네요. 로또 총 판매금액이 지난주에 비해 약 10억가량 줄은 574억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1등 당첨자 중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2명입니다. 지난회차와 총 당첨자수가 같은데 수동선택 당첨자는 1명 줄었으니, 이번회차 번호가 수동으로 용지에 기표하기에는 부담되는 숫자였나 봅니다. 10번대에서 3개가 나온 경우는 최근 10회동안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번대나 30번대에서는 2번, 3번.. 2011. 11. 12.
로또 466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66회 로또 추첨이 오늘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4, 10, 13, 23, 32, 44번과 보너스번호 20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는 지난465회보다 2명이 많은 9명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은 15억3천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로또 총판매 금액은 583억으로 지난주보다 조금 높은 판매를 보여주었습니다. 총 9명의 당첨자 중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사람은 3명입니다. 1/3이면 그리 높은 점유율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번호가 몰려서 나오는 경향이 있었는데, 466회차에서는 1번대부터 40번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나왔습니다. 1등 배출점은 서울/경기/인천에서 5곳, 전남에서 2곳, 전북1곳, 울산 1곳으로 나왔습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1. 11. 5.
로또 465회 1등 당첨번호 및 당첨점 465회 로또 추첨이 10월 29일 있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1, 8, 11, 13, 22, 38번과 보너스번호 31번이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가 7명이 나와서 1등 당첨상금은 19억2천3백만원씩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로또 총 판매금액이 500억 이하로 떨어졌었는데, 지난회 당첨금 이월 이후로 로또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금 높아졌나 봅니다. 464회 만큼은 아니지만, 577억이 판매 되었습니다.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하신 분은 1등 당첨자 7명 중 3명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수동으로 선택해서 당첨되신 3분 모두 서울/경기 지역에서 구매을 하셨습니다. 이번 1등 배출점은 광주와 제주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경기 지역에서 나왔네요.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