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탈모샴푸1 탈모샴푸, 한방자윤모 단샴푸 체험 후기~ 한참 멋부리는 나이의 20대 남자라면 헤어스타일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니 미장원에 가서 "이렇게 깎아주세요~ 저렇게 깍아주세요~ 여긴 어떻게~" 등등 요구사항이 많겠지만... 저와 같은 아저씨들은 미장원에 가서 보통 한 두가지 요구만 하고 그냥 미용사가 알아서 깎도록 내버려 둡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동안 미장원에 가면 두가지만 요구 했었습니다. "단정하게 깎아 주세요~", "숱좀 많이 쳐 주세요~" 저는 늘 머리카락이 돼지털처럼 두껍고 숱이 많은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게다가 반꼽슬...ㅡㅜ 머리 감고 나서 드라이만 하면 부~한 머리 때문에 얼굴이 두배는 커보였거든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젤이나 왁스를 바르지 않으면 왠지 부시시한 것 같아 젤이나 왁스르 바르지 않고는 절대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 2011.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