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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로또 411회 당첨번호 및 당첨점

by e마루 2010. 10. 17.
로또 411회 1등 당첨번호는 11,14,22,35,37,39번이 나왔고, 보너스 번호로 5번이 나왔습니다.

1등은 총 12명이 나와 한명당 9억5천3백만원씩의 당첨금액을 받게 되셨습니다. 너무 많은 당첨자가 나와서 많이 낮아 졌네요..

11번, 35번, 39번은 10주간 미출현 번호였는데, 오랬만에 나왔습니다.
추세는 30번대 검은색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동안 강세를 이루던 20번대 빨강색이 잘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번주 당첨번호의 번호합은 158로, 3주동안 135~139에서 조금 올랐으며, 홀짝 비율도 5주간 3:3의 비율이 깨지며 4:2의 비율로 나왔습니다.

당첨자가 12명 중 서울/경기 지역에서 6명이, 부산/경상 지역에서 3명이 당첨되었습니다.
서울이 4곳, 경기 2곳, 경북 1곳, 경남 2곳, 충남 1곳, 대전 1곳, 부산 1곳으로 나왔습니다.
자동과 수동의 비율은 7:5로 자동이 좀더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