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한 수원 여행.
매일 화성행궁 앞에서는 수원문화재단의 무예24기 단원들이 무예24기에 수록된 다양한 무예를 실감나게 선보인다.
공연시간이 되자 6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펼쳐진 무예24기 시범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다.
음악과 함께 시작된 공연은 힘차고 박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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