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3001 애견 미용기 구매기 그동안 쓰던 미용기도 그리 나쁘지 않지만, 괜히 미용기가 좋으면 더 이쁘게 깍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애견 미용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자니와 하니의 미용을 늘 직접하지는 않지만... 한번 미용 시키는데 2만5천원씩 해서 5만원...ㅡㅜ 시간 많고 아무생각 없이 땀흘리고 싶을 때 한 녀석 잡고 깍다 보면 3시간은 훌쩍 보낼 수 있고 돈도 절약 되니... 그동안 쓴 미용기가 3가지 였는데 마지막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제품이 하성 세라믹 HS202 제품이라 왠지 하성제품이 끌린다. 인터넷에서 조사에 들어 갔다. 먼저 블로그나 카페에서 추천한 제품들을 찾아 보니 단연 하성 HS-303의 사용기나 추천평이 좋다. 이제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가 관건... 그런데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HS-300.. 201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