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완전 적응 했는지, 활발하게 뛰어 다니기 시작한 우리의 "자니"
잘 걷지도 못하는데 바닥까지 미끄러워서 찌~익~ 미끄러 지면서도 집안을 뛰어 다닙니다.
요 쪼매난 녀석이 나름대로 머리가 있는지... 미끄러지지 않는 방법으로 터득한 것이 발바닥에 침을 바르는 건가 봅니다.
잘 걷지도 못하는데 바닥까지 미끄러워서 찌~익~ 미끄러 지면서도 집안을 뛰어 다닙니다.
요 쪼매난 녀석이 나름대로 머리가 있는지... 미끄러지지 않는 방법으로 터득한 것이 발바닥에 침을 바르는 건가 봅니다.
문제는 자기 발에만 침을 뭍히는게 가니라 온식구 발에 침을 발라 논다는 거죠...ㅡㅜ
아직까지 두손으로 다 가려질만한 크기의 "자니"
눈, 코, 입, 발, 꽁지~ 모두 이쁘지만... 그중에서 제일 귀여운 곳은 바로 빵빵한 배~~
온몸이 부드럽게 털로 덮여 있는데 유독 배만 솜털이 있네요...
배가 빵빵~~한데도 부드럽고 따뜻한게 어찌 이리 기분 좋은지... 자꾸 만지고 싶어서 뒤집어 놓으면 혼자 일어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자니"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자니 재롱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뭔지~ㅎㅎ
아직까지 두손으로 다 가려질만한 크기의 "자니"
눈, 코, 입, 발, 꽁지~ 모두 이쁘지만... 그중에서 제일 귀여운 곳은 바로 빵빵한 배~~
온몸이 부드럽게 털로 덮여 있는데 유독 배만 솜털이 있네요...
배가 빵빵~~한데도 부드럽고 따뜻한게 어찌 이리 기분 좋은지... 자꾸 만지고 싶어서 뒤집어 놓으면 혼자 일어나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자니"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자니 재롱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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