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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테이크 타키] 벽돌된 타키폰 공장 초기화(포멧)하는 방법

by e마루 2012. 7. 30.
루팅이나 펌업등의 시스템 영역을 수정하다가 벽돌이 되는 경우, KT tech에서 제공하는 SW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타키폰을 살릴 수 있습니다.

벽돌시 초기화 : 타키 홈페이지의 SW업그레이드를 이용한 공장초기화

- 부팅시 볼륨 UP+Down > USB연결 > PC에서 TakeUpgradeManager 실행 > SW업그레이드 진행 > 자동 재부팅



SW업그레이드를 이용한 초기화

루팅이나 커펌등을 하다가 문제가 발생해 소위 벽돌이 되었을 때 타키폰을 살리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초기화 방법입니다.

먼저 KT tech에서 제공하는 sw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합니다.

다운로드 ==> http://www.kttech.co.kr/cscenter/download01.asp

SW 업그레이드를 클릭하면 셀프업그레이드 화면이 나옵니다.

셀프업그레이드 화면에서 빨간색 버튼 [스마트폰 업그레이드시작]을 클릭해 줍니다.

팝업창이 열리고 약관에 동의를 하면, SW업그레이드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SW업그레이드 이전에 USB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USB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은 분은 USB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하세요.

테이크 타키 모델명은 KM-S220과 KM-S220H가 있습니다. 본인의 모델명을 선택하고 옆의 실행파일 설치하기를 눌러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다운받은 압축파일 TakeUpgradeManagerInstaller_Ver2.2.zip을 풀어 나오는 설치파일을 실행해 줍니다.

특별한 설정 옵션이 없으니 계속 [다음]만 눌러 주면 설치가 끝납니다.

타키폰이 먹통이 된 상태라면, 베터리를 빼서 전원을 끕니다.


타키폰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키 + 볼륨Up키를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집니다.

전원이 켜지면 업그레이드 대기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PC에서 SW업그레이드 매니저를 실행시키고 타키폰을 USB로 연결해 줍니다.

연결이 되면, 업그레이드 매니저의 메시지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주면 초기화가 완료됩니다.